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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유산
글쓴이 : 관리자     작성일 : 2011-02-25 23:02     조회수 : 21,370     IP : 125.149.xxx.111    

옛날 어느 고을에 지혜롭고 의술이

뛰어난 명의가 한 사람 살고 있었다.

그는 여러 자녀를 두었고

생활은 그리 넉넉지는 않았지만

자녀들 공부도 할만큼 다 시켰고

의술은 남보다 뛰어났지만  그렇게 부자는 아니었다.

돈이 없어 치료를 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항상 외상으로 치료를 해주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 집안에 보물 제1호가

외상 장부였다.

자식들은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나면

물려받을 재산이 하나도 없다는 것이 항상 불만이었다.

그렇게 세월은 흘러 아버지도 어쩔 수 없는 세월 앞에

노안으로 병이 들어 드러눕게 되었다.

아버지는 아들들을 불러 모아 놓고 내 마지막 유언은

꼭 들어주어야 한다고 신신 당부하였다.

자식들이 아버지 말씀하세요.

무엇이든지 다 들어 드리지요.

아버지는 숨을 몰아쉬면서.

"내 외상 장부책을 가져오너라."

자식들이 장부책을 가졌왔다 .

자식들은 혹시나 우리들에게 외상값을 받아 쓰게 하려나 보다 하고

귀를 쫑끗 세웠다.

아버지는 "내 마지막 유언인데 이 외상 장부책을 태워다오.

그래야만 내가 편히 눈을 감을 수 있을 것만 같다."

자식들은 "안 됩니다. 아버지 이것은  안 됩니다."

극구 반대하며 숨을 헐떡이는 아버지와 실랑이를 하고 있었다.

아버지는 혼신의 힘을 다해

"태워...태~태워...태워다오...태워야 한다

너희들을 위해서 태워야 한다. 어서 태워다오."

간절한 바램으로 아버지는 절규했다.

자식들은 어쩔 수 없이 눈물을 삼키며 외상장부를 태웠다.

그후....

마을 사람들은 아버지의 아들들이 지나갈 때마다

칭송이 자자했다

그 아버지의 자녀라는 것 하나만으로....

그리고 그 후 외상을 진 환자들은 병이 다 완괘되어

외상값을 가지고 하나,둘 몰려들었다.

그 외상값이 얼마나 많았는지 아직도

그 외상값을 줄려고 줄을 잇고 있다고 한다.

그 지혜로운 아버지는 재산만 물려준 것이 아니라

명예와 재산을 한 번에 다 남기고 

돌아가신 진정 위대한 유산이 아닐까요

지혜란.....

금은 보화보다 더 귀하고 돈으로도 살 수 없는 것

서로를 생각하고

챙겨주는 지혜로운 삶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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