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메일상담
 HOME > 공지사항 > 보기
 
어느모정의 세월---실화--박옥랑할머니
글쓴이 : 관리자     작성일 : 2015-01-14 23:01     조회수 : 13,444     IP : 180.227.xxx.178    
실화 ...모정의 세월...너무 감동적인 글..
 68세된 장애 딸 50년 돌본 "101살 엄마"
누워 있는 딸의 손을 주물러 주고 있다.
<박옥랑할머니>

"불쌍한 딸을 위해서도 오래 살아야지,
내가 세상을 뜨면 혼자서 어떻게 살겠나."
101세의 박옥랑(朴玉郞.
광주시 북구 우산동 주공아파트) 할머니-.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자손들의 극진한 봉양을 받아도 모자랄 나이에
몸이 불편한 68세 된 딸을 돌보느라 손에 물이
마를 날이 없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딸 조의순(趙義淳)씨가 전신마비 상태로 누워 있기 때문이다.
이들 모녀는 현재 광주시내 13평짜리 영구 임대아파트에서
서로 거울삼아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朴씨에게 불행이 찾아든 것은 1939년 중학교에서
교편을 잡고 있던 朴씨가 출근한 사이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가정부가 업고 있던 네살배기 딸이
바닥으로 떨어지면서 머리와 목을 심하게 다쳤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朴씨는 고개조차 제대로 가누지 못하는 딸을
들쳐 업고 용하다는 병원, 한의원, 침술원 등을
찾아 다녔지만 허사였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그 뒤로부터 딸은 방에 누워서 천정을 보며 살아왔다.
엎친데 덮친 격으로 남편마저 집을 나가버렸다.
朴씨는 딸을 언니집에 맡기고 학교에 계속 나갔다.
별다른 생계수단이 없었기 때문이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1953년 전남 나주시 영산포 여중에서
30년의 교사생활을 마감했다.
"딸의 상태가 악화된데다 생업이라는 핑계로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아픈 딸을 혼자 방에 방치했다는 생각이 퍼뜩 든 거죠."
교직을 그만 둔 뒤 朴씨는 딸에게 글 공부를 시켰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종이에 글을 써 보이며 한글은 물론이고 한자까지
가르쳤다.
학교 교과서와 문학서 등도 읽어줬다.
딸은 금방 글을 깨우쳐 갔다. 때로는 시도 읊조렸다.
몸을 움직이지 못할 뿐 머리는 영리했다고 朴씨는 기억한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딸의 손발 노릇을 하느라 늙을 틈도,
아플 여유조차 없었던 朴씨도
얼마 전부터 소리가 잘 들리지 않는다고 한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기억력도 크게 떨어졌다.
朴씨는 "딸은 나한테 몸을 기대고,
나는 점차 흩어지고 있는 정신을 딸에게
맡기고 사는 셈이죠"라며 웃스면서도
슬품이 가득하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그녀는 자신이 저 세상으로 간 뒤
딸이 어떻게 살지를 생각하면 아득하다고 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어미로서 이렇게 생각해서는 안 되겠지만
내가 세상을 등질 때 딸애도 함께 갔으면
하는 바램이지요.
국민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인 朴씨는
정부에서 매달 나오는 얼마 되지 않는 돈도
아끼고 아껴 한 달에 몇 만원씩 이라도
꼭 저축을 한다.
자신이 죽은 뒤 딸 혼자 살려면
더 많은 돈이 필요할 거라는 생각에서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趙씨는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분이 나의 어머니"라며
"오늘까지 산 하루 하루가 모두
어머니의 덕"이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朴씨가 사는 아파트에 간병 봉사를 하러 다니는
유상엽(44.여)씨는"할머니는 딸을 돌봐야 한다는
정신력 때문에 건강하게 사시는 것 같다," 며
"이들 모녀를 볼 때마다,모정(母情)은 위대하고
지고(至高)하다는 걸 실감하게 된다." 고 말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토록 끈질긴 모정의 실타래가 얼키고 설킨
기나긴 100년의 삶의 언덕을 기대는 어머니,
곱디고운 중등 여선생님,청춘을 불살라
여기까지 온 긴세월..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반세기를 딸 위해 보낸 세월 전신마비의
딸을 위해 간호하다 늙지 못했다는 어머니..
어머니의 청춘은 그 누가 보상하리요.
네살배기 딸아이 장애가 되어 이제 68세 되었고
어머니의 연세 101세,아픔의 강물,
한 맺힌 세월의 바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눈물로 얼룩진 모녀사랑 자식 위해 늙지 못하고,
자식 때문에 차마 저 하늘로 떠나지 못하고
눈 감지 못함이여. 당신의 삶이여, 아픔이여..
이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것,모정의 영혼..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 제일 소중한 것은.어머니의 사랑..
길러주신 부모님은 우리들의 은인이십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어머니의 사랑은 참으로 위대하십니다
부모님한테 살아계실적 정성을 다하여 효도 하십시요.
세상을 떠난후 후회하면서 반성 해본들 소용 없습니다
과연 우리 아이들에게 모정을 돌려 주고 있는지
다시 생각해 보게 되네요.!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첨부
조회
84 => 어느모정의 세월---실화--박옥랑할머니 관리자 2015-01-14
13,445
83 감사해야할 이유 관리자 2015-01-14
17,623
82 말한마디의힘-서울대학교 박동규교수의글 관리자 2015-01-14
13,308
81 마지막 자전거 관리자 2015-01-14
18,006
80 고개를 숙이면 부딪히는법이 없다네 관리자 2015-01-12
12,588
79 청바지의 유래와 기도 관리자 2015-01-12
13,625
78 통증 참는것은 참 어렵다 관리자 2015-01-12
14,160
77 세상만사 요지경 관리자 2015-01-12
16,932
76 공짜는 없다 관리자 2015-01-12
17,055
75 밀레의 만종에 얽힌 슬픈 이야기 관리자 2015-01-12
13,223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상호: 서림종합물류 /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710-3 고잔법조빌딩605호 
담당자 : 윤실장 / 전화번호: 031-401-7375 / 휴대폰 : 010-8859-3060
 팩스 : 031-601-6476 / 사업자번호: 124-86-91077 / hkgls.com
Copyrights 2007. hkgls.com All rights Reserved. 이메일무단수집거부 ㅣ 개인정보보호정책